발렌타인의 최측근이니만큼 그와 함께 칩을 이식받지 않았고 덕분에 폭사를 면했으나 최후의 결전에서 에그시와 싸우다가 에그시의 구두의 맹독날에 베여 사망한다. 발렌타인의 최측근이라는 것도 그렇고 발렌타인이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는 장면 때문에 혹시 연인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있다.
이때 갈리는 장면에서 나오는 노래부분이 에그시가 위스키를 보고 말하는 장면으로 덮어씌워졌는데, 노래가 부자연스럽게 끝난다.
에그시가 찰리의 여자친구인 클라라에게 위치 추적기를 심을 때, 클라라의 그곳에 위치추적기를 넣는 부분을 페이드 아웃 시켰다.
잉글랜드 스타일로 고급진 인테리어~ 깔끔 세련된 정장을 입은 영국남자 킹스맨이 생각나죠?
'는 플롯은 한국인에게 친숙한 무협 소설의 플롯과 유사하다. 즉 이국적인 요소도 확실하지만 그 내면엔 한국인들이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요소도 우연히 존재했기에 한국인들이 즐길 수 있었던 것이다.
바닥부분은 바삭하고 소스도 수제느낌나는 맛있는 토마토소스여서 피자 먹으러
위스키가 전기 채찍(?)으로 적군의 몸 절반을 잘라버리는 장면에서 반으로 자르는 장면을 삭제했다.
저도 예전에는 뭣모르고 가라오케나 다니다가 상위 장르로 넘어가던 시절엔 그랬으니까요.
인테리어에 엄청 신경쓴 느낌이라 물어보니 매장 설계 및 구조를 건축회사 디스톤과 홍익대학교 교수진들이 담당했다고한다.
(목자의 무리 리더는 마타하리를 파견하고 미국 대통령의 약점을 빌미로 잡고 있었어요.)
지금은 괜찮아라는 업소가 있는곳이다. 예전에는 어떠한 업체들이 있었는지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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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그가 보안 시스템 작동으로 죽자 꽤나 안타까워했다. 참고로 왜 굳이 다른 이들을 끌어들일 때처럼 그냥 같이 식사나 하면서 이야기하지 않고 '납치'라는 방식을 택했는지는 불명.